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이덕래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영순 초헌관이 분향을 하고 있다.
초헌관이 헌폐를 하고 있다.
초헌관이 헌작을 하고 있다.
송진홍 축관이 독축을 하고 있다.
충남 논산시 연산향교(전교 이덕래)는 9월28일 오전 11시 추기 석전대제를 봉행했다.
이날 석전대제에는 김만중 시의원, 이환홍 논산·계룡 농협조합장, 이기채 충청남도전교협의회 회장, 이찬주 논산시 유림협의회장, 정필복·국봉중 고문을 위시한 70여 명의 유림들이 참석했다.
이덕래 전교(유교신문사 주재기자협의회 고문)는 인사말에서 “오늘 제향을 위해 1년 농사의 수확철이며 주말인데도 불구하고 원근에서 참사하신 유림 및 내빈 여러분 대단히 감사하다. 금년은 공기 2570년이다. 공자께서는 2570년 전 음력 8월27일(양력 9월28일) 탄강하셔서 73세인 음력 4월11일(양력 5월11일) 돌아가셨다. 제향은 모두가 엄숙하고 경건한 마음으로 봉행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석전대제 초헌관은 김영순 원임 전교, 아헌관은 김만중 논산시의원, 종헌관은 유재연 장의, 분헌관은 김영기 장의, 유봉준 총무장의, 대축은 송진홍 장의, 알자는 이주용 장의, 직일은 이규황 유도회장, 집례는 국봉중 전 논산시 유림협의회장이 맡았다.
연산향교는 야촌장학회가 운영하면서 관내 초·중학생 60여 명에게 900여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1981년부터 효행과 열행을 발굴해 9명에게 전교상과 포양문을 수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