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동해향교 춘기석전제 봉행

석전 봉행 후 제관 및 집사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동해향교(전교 김종문)는 지난 5월11일 대성전에서 유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춘기 석전을 봉행했다. 초헌관에 심규언 동해시장, 아헌관에 임성엄 동해교육장, 종헌관에 김기하 동해시의회 부의장, 동종향 분헌관에 최종률 전학, 서종향 분헌관에 김만기 전학, 동종향 분헌관에 최달헌 전학, 서종향

이상율 기자 2015. 5. 13.

 

석전 봉행 후 제관 및 집사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동해향교(전교 김종문)는 지난 5월11일 대성전에서 유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춘기 석전을 봉행했다.

 

초헌관에 심규언 동해시장, 아헌관에 임성엄 동해교육장, 종헌관에 김기하 동해시의회 부의장, 동종향 분헌관에 최종률 전학, 서종향 분헌관에 김만기 전학, 동종향 분헌관에 최달헌 전학, 서종향 분헌관에는 안용노 전학이 맡았다.

 

김종문 전교는 인사말에서 “공부자를 비롯한 훌륭한 성현들께서 남기신 인, 의, 예, 지 이상을 근본삼아 효제충신의 실천과 수제치평의 도리를 천명함에 있어 선조들이 남긴 전통윤리를 가다듬어 재창조정신으로 실천해 나아가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심규언 동해시장은 축사에서 “유교는 인간이 현실 속에서 어떻게 스스로를 완성시켜 나아갈 수 있는지를 알려 주고 있다. 실천 위주의 인간 관계에 대한 문제를 중시하는 것이 인의 정신의 근본이념임을 명심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제례가 끝난 뒤 행사에 참여한 사람들에게 제물을 고루 나누어 주며 가정의 행복을 기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