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옥구향교, 문창서원 석채제 봉행

제관이 서립해 있다. 행사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옥구향교(전교 최경철)는 지난 10월3일 문창서원에서 단기 4352년 석채제를 봉행했다. 문창서원은 옥구향교에 위치한 최치원 선생의 단독 사당으로 1969년에 창건됐다. 사당 안에는 위패와 영정이 봉안돼 있으며, 어린 시절 학문에 전념했다는 자천대가 있다. 고운선생을 배향하고자 세운 서원으로 매년

김용하 2019. 10. 4.

 

제관이 서립해 있다.

 


 

 

행사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옥구향교(전교 최경철)는 지난 10월3일 문창서원에서 단기 4352년 석채제를 봉행했다.

 

문창서원은 옥구향교에 위치한 최치원 선생의 단독 사당으로 1969년에 창건됐다. 사당 안에는 위패와 영정이 봉안돼 있으며, 어린 시절 학문에 전념했다는 자천대가 있다. 고운선생을 배향하고자 세운 서원으로 매년 10월3일에 석채제를 봉행하고 있다.

 

최경철 전교는 인사말을 통해 "고운 최치원 선생은 유불선(儒佛仙) 삼교를 포용해 수용한 사상가이다. 선생의 정신을 계승하고 화합과 조화를 실천하여 국가와 사회에 공헌하겠다.봉행을 위해 정성을 다해 준 임원과 유림, 문중 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석채제는 고운 최치원 선생의 정신을 계승하고자 지역 기관장과 유림, 시민 90여 명이 참례한 가운데 경건하게 봉행했다.

 

전사관은 양종룡 유도회장, 초헌관은 최경준 경주최씨 군산종친회장, 아헌관은 신한영 장의, 종헌관은 최정섭 무성서원 도유사, 예축은 노장용 장의, 집례는 차근갑 감사, 찬인은 고하영, 척기진설은 김용순, 봉향은 최희국 장의, 봉로는 이갑록, 봉작은 노성진, 전작은 노용주, 사준은 이신관 재무, 사세는 조연숙 성균관 전의, 이옥선 유림이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