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옥구향교, 개천대제 봉행

헌관이 서립해 있다. 초헌관이 봉례을 하고 있다. 행사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옥구향교(전교 최경철 )는 지난 10월3일 경내에 위치한 단군성묘에서 단기 4352년 개천대제를 봉행했다.개천대제는 개국성조(開國聖祖)의 위패와 영정을 모시고 개천절에 올리는 국조단군숭봉대제(國祖檀君崇奉大祭)이다.청소년 충·효 교육, 전통 혼례 등을 통해 민족정기를 고취

김용하 2019. 10. 4.

 

헌관이 서립해 있다.

 


 

 

초헌관이 봉례을 하고 있다.

 


 

행사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옥구향교(전교 최경철 )는 지난 10월3일 경내에 위치한 단군성묘에서 단기 4352년 개천대제를 봉행했다.

개천대제는 개국성조(開國聖祖)의 위패와 영정을 모시고 개천절에 올리는 국조단군숭봉대제(國祖檀君崇奉大祭)이다.

청소년 충·효 교육, 전통 혼례 등을 통해 민족정기를 고취시키는 전당으로 활용되고 있다.

최경철 전교는 인사말을 통해 “그간 10월3일 개천대제만 봉행하다가 지난해부터 군산시 지원으로 어천대제와 개천대제 봉행을 하게 되었다. 관계된 모든 분과 봉행에 정성을 다해 준 유림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유림과 시민 90여 명이 참석해 경건하게 봉행했다. 분정에 따라 도유사는 이신관 재무, 초헌관은 전은세 전임 전교, 아헌관은 양종룡 유도회장, 종헌관은 신한영 장의, 집례는 차근갑 감사, 대축은 노장룡 장의, 찬인은 고하영, 척기진설은 김용순, 봉향은 최희국, 봉로는 이갑록, 봉작은 노성진, 전작은 노용수, 사준은 이옥선 유림, 사세는 조연숙 성균관 전의가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