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박래호 성균관 부관장, 분향례 헌관 봉행

박래호 부관장이 초헌관을 맡아 엄숙하게 분향례를 올리고 있다. 박래호 성균관 부관장(필암서원 강주)이 지난 5월18일 분향례 초헌관직을 분정받아 성균관 대성전에서 분향례 후 성학강설을 펼쳤다. 이날 헌관에 박래호 성균관 부관장, 집례에 위창복 전례위원, 알자에 김동묵 유림, 찬인에 안도섭 유림, 봉향에 김홍엽 유림, 봉노에 김광수 유림, 사세에 공재춘 석전

오병두 기자 2015. 5. 21.

 

박래호 부관장이 초헌관을 맡아 엄숙하게 분향례를 올리고 있다.

 


 

박래호 성균관 부관장(필암서원 강주)이 지난 5월18일 분향례 초헌관직을 분정받아 성균관 대성전에서 분향례 후 성학강설을 펼쳤다.

 

이날 헌관에 박래호 성균관 부관장, 집례에 위창복 전례위원, 알자에 김동묵 유림, 찬인에 안도섭 유림, 봉향에 김홍엽 유림, 봉노에 김광수 유림, 사세에 공재춘 석전대제 이수자가 분정을 받았다.

 

분향례 행사에는 많은 유림들과 일반인, 탐방 학생들이 참석해 경건한 마음으로 전통문화와 인의예지신의 가치를 발휘하면서 공부자의 위업을 기렸다.

 

분향례를 마치고 바로 이어 박래호 부관장이 성학강설을 1시간 동안 강의했다. 성학강설 시간에는 하서 김인후 선생의 시국관과 학문 소개를 비롯해 경전양반송(耕田讓畔頌)에 대해서 강론을 펼치고, 작금 일본의 경각심을 고취하는 내용으로 손수 한문으로 작성한 성토문(聲討文)에 대해서 강론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