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김해향교 전통관례 시연

전통관례 시연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해향교(전교 공기옥)는 지난 5월18일 성년의 날을 맞아 우리 전통문화인 관례와 계례를 시연했다. 최낙영 김해시 부시장, 장용일 김해시 문화관광국장, 이양재 김해문화원장과 김해시 의회의원 등 백여 명의 유림과 일반 시민들이 참석했다. 김해시에서 추천한 8명의 관자와 8명의 계자를 대상으로 공기옥 김해향교 전교가 빈

조희욱 기자 2015. 5. 26.

 

전통관례 시연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해향교(전교 공기옥)는 지난 5월18일 성년의 날을 맞아 우리 전통문화인 관례와 계례를 시연했다.

 

최낙영 김해시 부시장, 장용일 김해시 문화관광국장, 이양재 김해문화원장과 김해시 의회의원 등 백여 명의 유림과 일반 시민들이 참석했다. 김해시에서 추천한 8명의 관자와 8명의 계자를 대상으로 공기옥 김해향교 전교가 빈을 맡고 이병태 성균관유도회 김해지부 회장이 주인을 맡아 절차에 따라 심의와 도포를 입히고 갓을 씌우고 어른 앞에서 술 마시는 법 등을 시연했다.

 

최낙영 김해시 부시장은 축사에서 “앞으로 우리 사회의 주인이 될 여러분이 오늘로서 성인으로 대접을 받게 되어 축하한다. 성인에게는 권리도 있지만 그에 따르는 의무와 책임도 있으니 향후 어른다운 행동을 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공기옥 전교는 인사말에서 “여러분은 오늘로서 성인이 되는 것이니 경로효친하는 마음을 깊이 새기고 실천하는데 앞장 설 것을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