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향교에서 성년례가 열리고 있다.
동해향교(전교 김종문)는 지난 5월18일 대성전에서 심규언 동해시장, 김혜숙 동해시 의장, 임성엄 동해시교육장 등 지역인사 및 유림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3회 성년의 날 행사를 열었다.
행사에 참여한 광희고등학교 학생, 육군 제23사단 장병, 의무경찰 등 18명이 청소년 대표로 성년례에 참석했다.
김완영 청소년 대표자는 성년선서를 통해 “부모님의 은혜에 감사하고 자손의 도리를 다할 것을 맹세하며 완전한 사회인으로서 정당한 권리를 행사함과 동시에 신성한 의무를 충실히 이행하여 어른으로서의 도리를 다하겠다”라고 선서했다.
김종문 전교는 격려사에서 “부모님에게 효도하고 형제자매간에 우애 있는 인간으로 도리를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