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림지도자 교육이 열리고 있다.
경상남도유도회총연합회창원지부(회장 김혁래)는 지난 5월20일 창원유림회관 3층 대강당에서 상반기 유림지도자 교육을 열었다. 김혁래 회장이 ‘제례시복제 및 문묘거동의’라는 주제로 강의를 했다.
1부 교육에서는 권문수 마산의료원 정형외과장이 ‘건강한 삶을 위한 관절염 이야기’를 주제로 나이가 들면 노화과정의 일부로서 겪어야하는 질병에 대한 주의와 대처 방법에 대한 교육을 했다.
본격적인 교육에 앞서 김혁래 회장은 인사말에서 “오늘은 노인의 건강과 질병에 대한 교육과 유림이 기본적으로 알아야 하는 것에 대한 교육이 있을 것이다. 좋은 교육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했다.
성달영 경상남도유도회총연합회장은 격려사에서 “교육은 배울수록 좋은 것으로 공자께서도 모르는 것을 묻는 것은 예라고 하셨다. 많이 배우고 익히는 좋은 날 되기 바란다”라고 했다.
이정록 창원향교 전교는 축사에서 “유교의 기본 원리인 효제의 덕목은 우리 유림이 항상 생활 속에서 익히고 실천해야 할 일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