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정읍향교, 전북도민체육대회에서 천신제 올려

정읍사 공원에서 정읍향교 주관으로 천신제를 올리고 있다. 지난 5월21일 갑오동학농민혁명의 혼이 담긴 정읍에서 2015 전라북도민체육대회(대회장 송하진)가 펼쳐졌다. 이 대회에서 정읍향교(전교 이태열)가 천신제를 담당해 엄숙하고 경건하게 올렸다. 천신제는 성화체화 전에 전라북도 3,000여 명의 선수들이 5월22일부터 5일24일까지 3일간 무사고로 화기 넘

성하문 기자 2015. 5. 28.

 

정읍사 공원에서 정읍향교 주관으로 천신제를 올리고 있다.

 


 

지난 5월21일 갑오동학농민혁명의 혼이 담긴 정읍에서 2015 전라북도민체육대회(대회장 송하진)가 펼쳐졌다. 이 대회에서 정읍향교(전교 이태열)가 천신제를 담당해 엄숙하고 경건하게 올렸다.

 

천신제는 성화체화 전에 전라북도 3,000여 명의 선수들이 5월22일부터 5일24일까지 3일간 무사고로 화기 넘치는 전라북도 도민체전이 이루어지기를 소망하는 하늘의 천신께 드리는 제례행사이다. 정읍사 공원 망부상 앞에서 이태열 정읍향교 전교와 이맹규 선비문화관장의 총 진행으로 성하문 의전장의(전북 주재지가)가 집례를 맡아 천신제가 끝나고 성화체화 의식과 성화 봉송으로 이어졌다.

 

도 체육회와 생활체육회가 주최하고 정읍시와 정읍시 체육협의회가 주관하며, 전라북도와 전라북도교육청이 후원했다. 정읍시 종합경기장 등 경기장(33개소)에서 도내 각 시·군 선수들이 지역 명예를 걸고 불꽃 튀는 열전을 벌였다.

 

특히, 2017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유치기념과 도민들의 환영분위기를 이어가기 위해 식전행사로 태권도아트 퍼포먼스 공연과 성공개최 범도민 다짐 결의를 했다.

 

송하진 대회장은 “스포츠는 세상을 바꾸는 힘이다. 도민체육대회가 가정과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는 계기가 될 것이다. 또한 생활체육인과 엘리트 체육인을 하나로 묶는 계기로 지역체육 발전과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만드는 원동력이 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