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언양향교, 전교 이·취임식 및 고유례 봉행

복인규 전교가 이임사를 하고 있다. 김문태 전교가 취임사를 하고 있다. 김문태 신임 전교가 선임장을 받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전교 이·취임식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문태 전교가 고유례에서 삼상향을 하고 있다. 언양향교(전교 김문태)는 지난 10월5일 오전 11시 유림회관 강당에서 30대 복인규 전교와 31대 김문태 전교의 이·취임식을 거행했다

강갑회 기자 2019. 10. 7.

복인규 전교가 이임사를 하고 있다.

 

김문태 전교가 취임사를 하고 있다.

 

김문태 신임 전교가 선임장을 받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전교 이·취임식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문태 전교가 고유례에서 삼상향을 하고 있다.

 

언양향교(전교 김문태)는 지난 10월5일 오전 11시 유림회관 강당에서 30대 복인규 전교와 31대 김문태 전교의 이·취임식을 거행했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내빈으로 예정수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 엄규환 성균관 부관장, 고태일 성균관유도회 울산광역시본부 회장, 김문웅 성균관유도회 언양지부 회장, 강길부 국회의원, 간정태 울주군의회 의장, 윤정록 울산광역시의회 의원, 언양 지역 6개 읍면장 및 농협조합장이 참석했다.

또한 지역 유림과 주민, 이·취임하는 전교 가족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식장을 가득 메웠다.

이준오 수석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취임식은 개회, 국민의례, 문묘향배, 공로패 전달, 표창장 수여, 선임장 수여, 퇴임 전교 이임사, 신임 전교 취임사, 축사, 기념촬영, 폐회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임하는 복인규 전교에게 김문태 취임 전교가 공로패, 엄주환 성균관 부관장이 표창장을 전달했다.

이어 복인규 전교가 새롭게 선임된 언양향교 감사와 장의에게 성균관장을 대신해 선임장을 수여했다.

이임하는 복인규 전교는 이임사에서 “전교로 재임하는 동안에 교육의 활성화에 주력하였는데 그 결과로 각종 대회에서 우리 향교가 뛰어난 성적을 거둔 것이 매우 보람있었다. 미흡한 저를 도와주신 유림과 지역 주민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취임하는 김문태 전교는 취임사에서 “오늘 참석하신 분들께 감사드린다. 지역 유림의 뜻을 받들어 전통을 지키면서도 약동하는 향교 정립에 주력하겠다. 여러분께서 더 높은 관심과 협력을 보내주시기 바란다. 참석하신 분들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고 건성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예정수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 김두호 성균관 감사, 간정태 울주군의회 의장, 윤정록 울산광역시의회 의원의 축사가 있었으며, 이임하는 복인규 전교의 공로를 치하하고 김문태 전교의 취임을 축하했다.

한편, 이날 이·취임식에 앞서 오전 10시 대성전에서 전교 이·취임 고유례를 봉행했다. 고유례의 헌관은 이·취임하는 복인규 전교와 김문태 전교, 집례는 강준상 장의, 알자는 차영복 장의, 축관은 손교익 장의, 봉향은 김해상 장의, 봉로는 김정민 장의가 맡아 엄숙하고 경건하게 예를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