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강릉향교, 오봉서원 제향 봉행

집성사에서 초헌관(김년기 강릉시 문화관광복지국장)이 폐백을 올리고 있다. 칠봉사에서 초헌관(김선하 성균관유도회 강릉지부 부회장)이 폐백을 올리고 있다. 강릉향교(전교 김유묵)는 10월7일 오봉서원(원장 김진원)에서 각급 기관단체장과 유림, 후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향을 봉행했다.제향에는 김년기 강릉시 문화관광복지국장, 심영섭 강원도의회 의원,

어기식 기자 2019. 10. 8.

 

집성사에서 초헌관(김년기 강릉시 문화관광복지국장)이 폐백을 올리고 있다.

 


 

칠봉사에서 초헌관(김선하 성균관유도회 강릉지부 부회장)이 폐백을 올리고 있다.


강릉향교(전교 김유묵)는 10월7일 오봉서원(원장 김진원)에서 각급 기관단체장과 유림, 후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향을 봉행했다.

제향에는 김년기 강릉시 문화관광복지국장, 심영섭 강원도의회 의원, 김용남 강릉시의회 의원, 김기래 성산면장, 최장길 강릉농업협동조합장, 전학상 강릉농업협동조합 성산지점장, 주재남 신안주씨 강릉종친회장, 함대호 강릉함씨 칠봉공종중회장 등 기관단체장과 김유묵 강릉향교 전교와 김남철 총무부장, 김헌근 재무부장, 김선하 성균관유도회 강릉지부 부회장과 권우태 왕산지회장, 이병용 옥계지회장, 김정기 성균관여성유도회 강릉지부회장, 허세광 원임 성균관유도회 강릉지부 회장, 최종오 원임 성균관여성유도회 강릉지부 회장, 김진원 오봉서원장과 동석범 원임 오봉서원장, 어기식 오봉서원보존회장이 참례했다.

오봉서원(五峯書院)의 제향은 공부자와 주자, 송시열 등 3위를 모신 집성사(集成祠) 제향을 먼저 봉행하고, 이어서 칠봉 함헌 선생을 모신 칠봉사(七峰祠) 제향을 봉행했다.

김진철 성균관 전학이 집례를 맡은 집성사(集成祠) 제향은 김년기 강릉시문화관광복지국장이 초헌관, 이명우 성균관 전학이 아헌관, 주재남 유학(신안주씨 강릉종친회장)이 종헌관을 맡고, 대축 김상동, 묘사 박창환, 찬인 김진백, 알자는 이연성 장의가 각각 맡았다. 제향은 ▶헌폐례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음복례 ▶망예례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서 봉행된 칠봉사(七峰祠) 제향은 김선하 성균관유도회 강릉지부 부회장이 초헌관, 어대훈 성균관 전의가 아헌관, 함대호 유학(강릉함씨 칠봉공종중회장)이 종헌관을 맡고, 집례는 권광순, 대축 김남윤, 묘사 유문길, 찬인 이규남, 알자는 함흥식 장의가 각각 맡았다. 제향은 ▶헌폐례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음복례 ▶망료례 순으로 진행됐다.

오봉서원은 국내의 서원 중에서 유일하게 공자를 주향하고 있다. 이유는 당초 건립된 오봉서원의 지명이 강릉시 성산면 구산리로 공자가 태어난 구산과 같고, 당나라의 오도자가 그린 공자의 화상이 보관되어 있기 때문이다. 제향은 매년 음력 9월 상정일(上丁日)에 봉행하고 있다.


 

참례자가 묘정에 서립한 가운데 집례가 호방을 하고 있다.

 


 

집성사 제례를 봉행한 후 헌관과 제집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칠봉사 제례에서 권광순 집례가 호방을 하고 있다.

 


 

칠봉사 제례를 마치고 헌관과 제집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