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유도회 경남본부 이원기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각 지역에서 참가한 회원들이 회원등록을 하고 있다.
김영환 성균관유도회 밀양지부 회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이명성 교수가 유림지도자가 지녀야 할 자세에 대한 강의를 하고 있다.
박상태 교수가 노년의 발건강에 대한 강의를 하고 있다.
연찬회 후 식사시간에 서로의 우의를 다지는 건배를 하고 있다.
각 지역에서 참석한 회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경상남도본부(회장 이원기)가 주관하고 경상남도가 후원하는 '성균관유도회 경남본부 유림지도자 연찬회'가 지난 10월8일 밀양시 시립박물관 강당에서 경남 동부권역(밀양향교, 김해향교, 창녕향교, 영산향교) 유림지도자들을 대상으로 개최됐다.
이날 연찬회에는 박효근 부회장을 비롯한 경남본부 임원과 120여 명의 유림지도자들이 참석했다.
김청영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연찬회는 ▶개회선언 ▶국민의례 ▶문묘향배 ▶윤리선언문 낭독 ▶경남도본부 회장 인사 ▶밀양지부 회장 환영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원기 성균관유도회 경남도본부 회장은 연찬회 인사말에서 "27개 향교를 가진 우리 경남은 옛부터 일두 정여창, 남명 조식, 점필재 김종직, 동계 정온, 춘정 변계량, 청담 이중환 선생 등과 임진왜란 시 구국대열에 앞장섰던 망우당 곽재우, 사명당 임응규 스님 등 수많은 애국지사와 유림을 배출한 고장으로 우리 선열님들께 숙연히 머리숙여 감사드린다”고 하면서 “오늘 이 연찬회를 계기로 우리 옛 선조들의 정신을 본받아 이 사회의 예와 의를 중시하는 유림 본연의 자세로 돌아가는 기회가 되자고 한다"고 말했다.
김명환 성균관유도회 밀양지부 회장은 환영사에서 "태풍으로 인한 피해로 할 일 많은 가을철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많은 유림들께서 저희 밀양을 찾아주셔서 고맙다”고 하면서 “오늘날 실종된 도의와 인성을 이번 연찬회를 통하여 다같이 고민하면서 탈출구를 찾아보자”라고 말했다.
이어서 만성학당 이명성 교수는 ‘오늘날 유림 지도자가 지녀야 할 자세와 경로효친사상의 중요성’을 주제로 열강을 해 많은 박수를 받았고, 박상태 교수는 ‘발운동 건강법’으로 큰 환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