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지 견학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의정부시지부(지부장 이중구)는 지난 6월3일 김완경 동두천시 지부장, 원유선·남정현·이경택·김선수·윤중혁 원로, 정영수 부회장, 이범희 양주향교 사무국장 외 유림회원 35명이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선진견학 일정으로 경기도 포천시 지역에 위치한 충목단, 화산서원 외 5곳을 견학했다.
이날 이중구 의정부지부장은 인사말에서 “포천은 예로부터 나라를 빛낸 위인, 선열들을 많이 배출한 자랑스런 선비의 고장이요 충절의 고장이다. 수려한 자연경관과 더불어 곳곳에 스며 있는 고고한 선비의 얼은 우리 후대들의 지표가 될 것이다. 짧은 일정이지만 선혈들의 숨결을 마음속 깊이 느끼는 뜻 깊은 하루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