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상택 전교가 고유를 마치고 임명장을 전달하고 있다.
삼척향교(전교 진상택)는 지난 6월18일 향교 대성전에서 임원 고유를 올렸다. 고유례는 박재옥 유도회장, 이춘년 여성유도회장을 비롯해 12개 지회장과 장의, 유림, 가족 등 50여 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고유례를 올린 김일수, 권상범, 이동해, 황량일, 이태년, 박춘풍, 함종식, 박문식, 이창호, 김효승, 권양봉 유림은 성균관 전의 직책을 임명받았다.
진상택 전교는 인사말에서 더운 날씨에 많이 참석해 준 유림과 가족에게 감사하며 임명장을 받은 유림에게 “향교와 유림 발전과 사문진작을 위해 각자 사명감과 책임감을 가지고 정진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이날 고유 집례는 김진하 장의, 대축은 진용주 유도회원이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