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관 원용묵 총무수석장의가 삼상향을 하고 있다.
분향례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원주향교(전교 김효열)는 지난 10월13일 오전 8시 대성전에서 음력 9월 망분향례를 봉행하고, 장의 임명장과 상장을 전수했다.
이날 분향례에는 김효열 전교를 비롯해 조용택 성균관 부관장, 이태규 부전교와 남녀 장의, 유림 등 60여 명이 참례했다.
헌관은 원용묵 원주향교 총무수석장의가 맡고, 봉향은 김광남 의전차석 장의, 봉로는 권오철 장의, 집례는 김종호 재무수석 장의, 알자는 김연준 장의, 시보격고는 허남윤 장의가 맡았다.
이날 헌관을 맡은 원용묵 총무수석장의는 금융계에서 정년 퇴직 후 원주향교에 입문해 봉사해 왔으며 강원도향교재단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분향례를 마친 후 지난 8윌31일자 성균관(관장 김영근)으로부터 원주향교 장의로 임명받은 원종한, 권오철, 이병완, 김선애, 최인숙, 박은순, 정애자 장의에게 임명장을 전수했다.
이어 지난 9월21일 (사)한국전통예악총연합회(대표이사 신운희) 충남 당진지부가 주관한 제21회 남이흥 장군 문화기획(南以興將軍文化企劃)에 의한 전국 남녀 시조경창 대회에서 입상한 사설시조 부문 장원 김진성, 평시조 부문 금상 이미화, 질음시조 부문 차상 진화은에게 상장을 전수하고 유림들과 함께 박수로 축하했다.
전수식을 마치고 김효열 전교는 근간에 있었던 사항을 공지하고 지난 10월10일 춘천에서 실시 한 한국 서예협회 강원도지회 제4대 지회장으로 선임된 채순자 원주향교 묵향교실 전임강사에게 유림들과 함께 축하의 박수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