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도본부회장 협의회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성균관유교총연합회 시·도본부회장 협의회(회장 전해철)는 지난 7월13일과 14일(1박2일) 충남 아산시 온양관광호텔에서 시·도본부회장 및 유관관계자 등 23명이 모여 협의회를 열고 성균관 현안과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동윤 사무국장 사회로 개회사, 국민의례, 문묘향배에 이어 본격적인 회의에 들어갔다.
이날 전해철 회장은 “가뭄 중 시·도본부회장 협의회를 축하하는 단비가 내린다. 전국 각 지역에서 원근불문하고 오신 회장들과 김영근 성균관유교총연합회장, 어윤경 성균관 유교박물관 건립추진위원장께 감사 드린다. 시·도본부 협의회의 활성화 방안과 현안에 대해 심도 있게 토론해 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김영근 성균관유교총연합회장은 “(사)유교총연합회가 중심이 되어 금년 8월 성균관장 선거를 잘 치뤄 추호도 후회 없도록 단합하자”라고 인사말을 했다.
어윤경 성균관 유교박물관건립추진위원장은 “성균관 유교박물관을 혼신을 다해 차질 없이 건립할 계획이니 유교총연합회 시·도본부회장들의 아낌없는 성원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황병근 유창회 회장, 예정수 대구본부회장의 축사에 이어 활성화방안에 대해 토의했다. 참석자들은 ◊ 69년의 역사를 이어오는 성균관유도회와 유교총연합회가 우수한 문화단체임을 자각하고 ◊ 성균관과 유교총연합회가 협조해 함께 발전할 것을 공약하며 ◊ 온고지신의 정신과 민족적 주체성을 구현하여 전국 유림의 모범이 될 것을 맹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