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헌관(김년기 강릉시 문화관광복지국장)이 초헌례를 올리고 있다.
참례자가 묘정에 서립한 가운데 김진백 집례가 호방을 하고 있다.
알자가 헌관지좌에서 청행사를 하고 있다.
제례를 마치고 헌관과 제집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릉향교(전교 김유묵)와 강릉 향현사보존회(회장 이주식)는 10월17일 향현사(鄕賢祠)에서 100여 명의 유림 및 후손(강릉최씨, 강릉김씨, 강릉박씨, 영해이씨)이 참석한 가운데 제향을 봉행했다.
이날 제향에는 김년기 강릉시문화관광복지국장, 최두헌 강릉최씨대종회장, 박용준 신라오릉보존회장, 박내균 강릉박씨대종회장, 이주식 향현사보존회장, 최상은 성균관유도회 강릉지부 회장, 김동근 부회장, 최동정 강릉향교 상임고문, 심홍섭·김진천 원임 강릉향교 전교, 김남철 강릉향교 총무부장, 최종오 서무부장이 참례했다.
헌관은 김년기 강릉시 문화관광복지국장이 초헌관, 최상은 성균관유도회 강릉지부 회장이 아헌관, 최돈건 향현사보존회 감사가 종헌관을 맡았다.
제집사에는 집례 김진백, 대축 이대용, 찬인 권광순, 알자 이연성, 묘사 박창환, 사준 김상동, 헌폐 김은숙, 전폐 변옥녀, 봉향 김형길, 봉로 김석남, 헌작 김태준, 전작은 송영수, 판진설은 윤선희·엄태익 장의가 맡았다.
제향은 제수의 점시와 서례에 이어 전폐례,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음복례, 망예례 순으로 진행됐다.
강릉 향현사(鄕賢祠)는 강릉향교 내 화부산 기슭에 있는 사우로 12분의 향현을 배향한 곳이다. 제향은 매년 음력9월 중정일에 봉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