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용산서원, ‘논어인문학’ 특강

한학자 송명호 강사가 특강을 하고 있다. 동해시 심규언 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특강에 참석한 동해시민과 유림들이 강의를 경청하고 있다.(사진 용산서원) 강원도 동해시 용산서원(원장 박영길)은 지난 10월14일 오후 2시 용산서원 강학당에서 유림 및 동해시민을 위한 논어인문학 특강을 실시했다.이날 논어인문학 특강에는 용산서원 박영길 원장, 동해시 심규언

전남표 기자 2019. 10. 19.

 

한학자 송명호 강사가 특강을 하고 있다.

 


 

동해시 심규언 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특강에 참석한 동해시민과 유림들이 강의를 경청하고 있다.(사진 용산서원)


강원도 동해시 용산서원(원장 박영길)은 지난 10월14일 오후 2시 용산서원 강학당에서 유림 및 동해시민을 위한 논어인문학 특강을 실시했다.

이날 논어인문학 특강에는 용산서원 박영길 원장, 동해시 심규언 시장, 동해시의회 최석찬 의장, 동해문화원 오종식 원장, 삼척향교 정수철 전교, 성균관유도회 동해지회 6개 분회장, 유림 회원과 동해시민 등 6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특강은 용산서원 김상철 총무부장의 사회로 ▶국민의례 ▶문묘향배 ▶박영길 원장 인사 ▶심규언 시장 격려사 ▶강사소개 및 특강 순으로 이뤄졌다.

용산서원 박영길 원장은 강사소개와 인사말에서 "바쁜 일상을 뒤로 하고 오늘 우리 용산서원을 찾아 강의를 해 줄 한학자 송명호 강사께 용산서원 유림을 대표해서 감사드린다. 좋은 강의를 부탁한다"며 “바쁜 농사철인데도 불구하고 유림 및 동해시민을 위한 특강에 많이 참석해 준 원로님과 6개 분회장, 그리고 유림과 동해시민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송명호 강사는 인사말에서 "용산서원에서 유림 및 동해시민을 위한 논어인문학 특강의 자리를 마련해 준 박영길 원장님과 원로 유림께 감사드린다. 오늘 강의는 ‘공자의 시작에 서다’이다. 좋은 시간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특강에서 한학자 송명호 강사는 ‘▶묵자 ▶노자’와 ‘▶호연지기(浩然之氣) ▶청출어람(靑出於藍) ▶극기(克己)와 처세술은 다르다’를 주제로 3시간 동안 강의하고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다.

이번 특강은 용산서원이 주최하고 동해시에서 후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