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도교육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포항선유회 윤말득 강사가 우리의 생활차이야기를 강의하고 있다.
동해시민과 어머니회원들이 강의를 경청하고 있다.
수강생들이 고수차를 시음하고 있다.
강원도 동해시 용산서원(원장 박영길)은 지난 10월15일 오전 10시 용산서원 강학당에서 유림 및 동해시민을 위한 ‘몸 살림 고수차 이야기’를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이날 특강에는 용산서원 박영길 원장, 성균관유도회 동해지회 6개 분회장, 유림 회원, 동해북삼초등학교(교장 김순옥) 어머니 회원, 동해시민 등 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몸 살림 고수차 이야기’ 특강에는 용산서원 김상철 총무부장의 사회로 ▶국민의례 ▶문묘향배 ▶박영길 원장 인사 ▶강사소개 및 특강 순으로 이뤄졌다.
용산서원 박영길 원장은 강사소개와 인사말에서 "바쁜 일상을 뒤로 하고 오늘 우리 용산서원을 찾아 강의를 해 줄 다예촌 구범 나광호 강사, 포항 선유회 윤말득 강사께 용산서원 유림을 대표해서 감사드린다. 좋은 강의를 부탁한다"며“바쁜 농사철인데도 불구하고 특강에 많이 참석해 준 원로님과 6개분회장, 그리고 유림과 동해북삼초등학교(교장 김순옥) 어머니회원, 동해시민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나광호 강사는 인사말에서 "용산서원에서 유림 및 동해시민을 위한 ‘몸 살림 고수차 이야기’ 특강의 자리를 마련해 준 박영길 원장님과 원로 유림께 감사드린다. 오늘 강의는 ‘고수차 이야기와 우리의 생활차이야기’이다. 좋은 시간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특강을 마치고 질의응답 시간과 수강생들과 우리차를 직접 만들어 시음도 해보는 시간도 가졌다.
이번 특강은 용산서원이 주최하고, 후원은 동해시에서 했다. 또한 포항 선유정 다래원 회원들의 차봉사로 깊어가는 가을 용산서원에 차향을 가득 풀어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