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남한산성 현절사 추향사 봉행

성균관유도회 경기 광주지회(회장 한낙교)는 지난 2019년 10월17일(음력 9월19일 중정일) 경기 광주시 남한산성면 남한산성리에 위치한 현절사에서 유병권 광주향교 전교, 박광운 숭렬전 참봉, 한낙교 회장, 박현철 광주시의회 의장, 이창희 문화원장, 이단우 현절사 도유사, 허현무 광주학연구소장, 임화자 광주유림회 회장, 천홍림 하남시 여성유림회장, 이재경

이단우 2019. 10. 21.

성균관유도회 경기 광주지회(회장 한낙교)는 지난 2019년 10월17일(음력 9월19일 중정일) 경기 광주시 남한산성면 남한산성리에 위치한 현절사에서 유병권 광주향교 전교, 박광운 숭렬전 참봉, 한낙교 회장, 박현철 광주시의회 의장, 이창희 문화원장, 이단우 현절사 도유사, 허현무 광주학연구소장, 임화자 광주유림회 회장, 천홍림 하남시 여성유림회장, 이재경 광주시 보훈회장, 박관열 경기도의회 의원, 이은채 광주시의회 의원 등 지역 유림 및 후손, 주민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향을 올렸다.

 

이날 초헌관은 박현철 광주시의회 의장, 아헌관은 이창희 문화원장, 종헌관은 이단우 도유사, 집례는 허현무 광주학연구소장, 대축은 박광민 유사, 찬인은 하영호 숭렬전 총무가 맡았다.

 

이날 향사에 앞서 현절사 이단우 도유사는 "오늘 수상하신 이규석, 구종서 두 전 유사님들의 20여 년간 노고와 봉사활동에 감사드린다. 이 현절사는 조선조 대원군 때 전국 서원 철페령에도 존속된 47곳 중 한 곳이다. 우리 모든 참사원들은 삼학사와 이현의 훌륭하신 나라사랑 애국정신을 본받자"고 말했다.

 

또한 "남한산성이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후 관광객과 등산객은 물론 역사연구 학생들이 많이 늘었다. 우리 현절사에서는 유사들을 중심으로 힘을 모아 현절사에 배향된 삼학사와 2현 선생에 대한 업적을 교육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현절사는 조선 인조 14년 병자호란 때 척화신 삼학사 홍익한, 윤집, 오달제 선생과 척화파 거두였던 김상헌, 정온 선생 다섯 분의 위패을 모셔놓고 매년 춘추 음력 3·9월(中丁日)에 제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