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수 회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김문웅 회장이 이임사를 하고 있다.
김문웅 전 회장이 공로패를 받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유병수 회장의 취임 고유례를 봉행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울산광역시본부 언양지부(회장 유병수)는 지난 10월26일 오전 11시 언양향교 유림회관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거행했다.
이날 이·취임식에서는 성균관유도회 언양지부의 김문웅 회장이 이임하고 유병수 신임 회장이 취임했다.
이·취임식에 내빈으로 성균관유도회 총본부 이준용 수석부회장, 성균관유도회 울산광역시본부 고태일 회장, 언양향교 김문태 전교, 언양 여성유도회 강정연 회장, 언양 청년유도회 박순목 회장, 윤정록 울산광역시의회 의원, 자유한국당 울주군 당원협의회 서범수 위원장, 울주군의회 정우식 의원, 김임식 대한노인회 울주군 지부장이 참석했다.
또한 지역의 유림과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이·취임을 축하했다.
성균관유도회 언양지부 이상수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취임식은 ▶국민의례 ▶문묘향배 ▶감사장 전달 ▶이임사 ▶취임사 ▶축사의 순서로 진행됐다.
유병수 신임 회장은 “오늘 참석해 주신 내빈과 유림께 감사드린다. 전임 김문웅 회장을 중심으로 한 유림의 적극적 노력으로 언양 지역에 뿌리내린 유교문화가 왕성하게 성장하고 있다. 향교·서원 활용 사업 프로그램으로 각 마을의 경로당과 지역 중학교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유림 여러분의 뜻을 모아 우리 지부의 활동을 더욱 활성화하겠다”라고 취임사에서 지부 운영 계획을 밝혔다.
김문웅 이임 회장은 “지난 3년 연속 문화재청 공모 사업에 선정되어 프로그램을 진행한 것이 매우 보람되었다. 이 사업은 노인에서부터 중학생까지 좋은 반응을 받았고, 지역에 문화의 물결이 일어나게 했다. 이 모두가 유림 여러분의 덕분이었다. 감사드린다”라고 회고하면서 이임 인사를 했다.
한편 취임식에 앞서 10시에는 대성전에서 유병수 회장 취임 고유례를 봉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