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강원희 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하영수 초헌관이 분향을 하고 있다.
초헌관이 헌폐를 하고 있다.
초헌관이 헌작을 하고 있다.
남상일 축관이 독축을 하고 있다.
충남 논산시 가야곡면 육곡리 420-1번지에 있는 행림서원(원장 강원희) 은 10월27일 추향을 올렸다.
이날 추향을 위해 이기채 충청남도 전교협의회장, 김명규 원임 회장, 이환홍 논산·계룡농협장과 이강인 도애공 종회장, 서예식 수원 매탄고등학교 교장, 임일수, 국중봉 논산시 유림협의회 원임 회장 등 유림 70여 명이 참석했다.
강원희 원장은 인사말에서 “추수기에 바쁜 일정 뒤로 하고 참사해 준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 올린다. 참사자 여러분은 경건하고 엄숙하게 향사를 거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초헌관은 하영수 봉곡서원장, 아헌관은 이치현 금곡서원장, 종헌관은 서패식 만죽헌 선생 후손, 직일에 석정남 은진향교 전교, 알자에 정진명 노성향교 장의, 대축에 남상일 노성향교 전교, 사준에 손병권 은진향교 장의, 진설에 한영근 은진향교 장의, 집례에 김경중 죽림서원장이 맡아 제례가 거행됐다.
행림서원은 1867년(고종 4년)에 창건해 만죽헌(萬竹軒) 서익(徐益) 선생과 1976년 도애(桃崖) 이소(李韶) 선생을 추배하여 양위를 추모하기 위하여 건립한 서원이며 유림들이 매년 음력 3월30일과 9월29일에 향사를 올리고 있다.
이 서원은 사우 앞에 아름드리 은행나무 두 주가 있어 이로 인해 행림서원이라 했다 하며, 1984년 5월17일 문화재 자료 제76호로 지정돼 있다.
배향 인물인 서익(徐益) 선생(1542년~1587년)은 조선 때의 문신으로 자(字)는 군수(君受)이고 호(號)는 만죽헌(萬竹軒)으로 본관이 부여인(扶餘人)인 선생을 주향으로 모시고, 이소(李韶) 선생(1564년~1646년)의 자(字)는 광구(光九)이고 호(號)는 도애(桃崖)이며 본관은 전주인(全州人)으로 효령대군(孝寧大君)의 후손인 2인를 모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