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로소에 원로 어르신들이 소개를 받고 있다.
신목동 전교가 기로소에 모신 원로 어르신에게 술을 올리고 있다.
오하수 유도회장이 술을 올리고 있다.
신목동 전교가 축사를 하고 있다.
오하수 유도회장이 축하인사를 하고 있다.
부산광역시 종무실 이종모 팀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오규석 기장군수를 대신해 김성태 문화관광과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기로연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장향교(전교 신목동)는 지난 10월25일 기장교궁 경내에서 ‘2019 기장향교 기로연’을 개최했다.
이날 기로소에는 83세 이상 원임 전교 중 김세국(92세), 김재근(88세), 구석기(84세), 유림 원로 중에는 박성권(94세), 이임두(89세), 김화익(87세), 노명준(87세), 김진택(86세), 박장순, 정영학 유림 각 83세, 그리고 특별히 동래향교 원로 중 문차득 원임 이사장(95세), 양규명 원로회장(84세) 등을 모셨다.
기로연 행사는 김두호 사무국장(성균관 감사)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신목동 전교와 오하수 유도회장의 축사, 부산광역시 종무실 이종모 팀장과 기장군 문화관광과 김성태 과장의 축사가 있었다.
이방호 유림의 기로연 축하헌시 낭독, 향음주례, 원로들에 대한 배례, 기념품 전달, 공재환 성균관 전학의 시경 록명삼장 송시율창, 기장향교 민요장구교실 최주경 선생 문하생들의 민요, 강여정 선생의 축시, 기장향교 고전무용교실 김경미 선생 문하생들의 고전무용, 김두호 사무국장의 논어서설 성독, 초청가수 예린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기장향교 기로연에는 오규석 군수, 황운찬 기장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내빈과 동래향교 이도희 전교, 김영만 유도회본부회장 등 동래향교 유림지도자들이 참석해 원로들을 예우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림, 관광객 등 기장문화원향토사 황구 소장, 정동만 전 부산시의원, 김정우 전 기장군의회 의장, 부산시 종무실 김태경 주무관, 기장향교 교육프로그램 수강생을 비롯해 250여 명이 의례를 지켜보며 전통과 멋이 살아있는 기장향교 기로연을 관람했다.
특히 향음주례에서는 신목동 전교와 오하수 회장이 동·서 주인으로 빈을 맞이했으며, 왕금자 여성수석장의와 안성옥 청년회장이 찬자, 성인수 청년회 총무와 김성원 여성장의회 총무가 집사로 봉공했다.
아울러 이날 행사를 위해 안정수 의전수석장의를 비롯한 시장의와 습의장의들은 행사 전날 많은 비가 내리는 가운데 식장준비와 행사 당일 의례의 전반에 걸쳐 많은 노고로 유교문화활성화에 큰 기여를 했다.
기장향교는 전통과 멋이 살아 있는 유교문화의 자랑으로 발돋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