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광산김씨 부산종친회, 기해년 시조공 대제 참배

시조공 대제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초헌관이 헌작을 하고 있다. 사축이 독축을 하고 있다. 순천만 자연생태관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광산김씨 기해년 시조공(諱 興光) 대제가 평장사(平章祠)에서 10월28일(음 10월1일) 오전 11시 전국에서 모인 500여 명의 종원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히 봉행됐다. 광산김씨 부산종친회(회장 김정표)는

송진모 기자 2019. 10. 29.

 

시조공 대제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초헌관이 헌작을 하고 있다.

 


 

 

사축이 독축을 하고 있다.

 


 

 

순천만 자연생태관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광산김씨 기해년 시조공(諱 興光) 대제가 평장사(平章祠)에서 10월28일(음 10월1일) 오전 11시 전국에서 모인 500여 명의 종원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히 봉행됐다.

 

광산김씨 부산종친회(회장 김정표)는 오전 6시 30분 버스 1대에 38명이 부산 서면에서 출발해 기해년 시조공 대제에 참례했다.

 

이날 대제는 김영도 집례의 창홀에 따라 초헌관 김영일·아헌관 김용단·종헌관 김정조, 동분헌관 김길현·서분헌관 김국현, 사축 김완중, 진설 김민수,봉향 김재육,봉로 김용원, 사준 김권수 등 25명이 분정돼 각각 소임을 맡았다. 부산종친회는 진설에 김민수, 봉작에 김종수·김용정 종원이 참여했다.

 

시조 김흥광은 신라의 대보공 김알지의 후손으로 신라 왕자로 태어났다. 그는 장차 국란이 있을 것을 미리 알고 광주 서일동(西一洞)에 자리를 잡고 그곳에서 살았다. 그리하여 그 후손들이 본관을 광산으로 하게 됐고, 후손 가운데 평장사(平章事)가 계속 8명이 배출되자 세상 사람들이 그곳을 평장동(平章洞)이라 불렀다.평장사(平章祠)는 전라남도 담양군 불대산(佛坮山) 아래 대전면 평장동에 소재하고 있다.

 

시조공의 음덕에 후손들이 번창해 삼한갑족, 명문거족, 예문종가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명신거유와 충의열사들이 줄을 잇고, 고려조 동방이학의 종사 문안공 김양감, 조선 예학의 태두이며 기호학파의 거두인 사계 김장생이 유학의 대통을 계승하고 학문발전에 크게 공헌했다.

 

금일 행사에 동래향교에서 김영권 총무수석, 박재호 시장의, 김선명 증경장의(전 부산종친회장), 송진모 성균관유도회 부산본부 수석부회장, 김유주 부산본부 회원 등이 참석했고, 수고한 사람은 부산종친회 사무국장 김영권, 이사 김유주 등이다.

 

이날 대제가 끝나고 돌아오는 길에 순천만습지에서 친목을 도모하고 모든 일정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