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마산향교 청소년 인성교육

손주섭 전교가 향교의 역사와 역할에 대해 특강을 하고 있다. 지난 7월20일 마산향교(전교 손주섭) 유림회관에서 마산여중(교장 황치일) 1학년 학생 69명이 인성교육을 받았다. 정희준 교화수석 장의의 진행으로 국민의례, 문묘향배에 이어 손주섭 전교의 '향교의 역사와 역할' 특강이 있었다. 특강 후 정희준 교화수석 장의의 '청소년의 꿈 가꾸기', 권경식 전

정희준 기자 2015. 7. 23.

 

손주섭 전교가 향교의 역사와 역할에 대해 특강을 하고 있다.

 


 

지난 7월20일 마산향교(전교 손주섭) 유림회관에서 마산여중(교장 황치일) 1학년 학생 69명이 인성교육을 받았다. 정희준 교화수석 장의의 진행으로 국민의례, 문묘향배에 이어 손주섭 전교의 '향교의 역사와 역할' 특강이 있었다. 

 

특강 후 정희준 교화수석 장의의 '청소년의 꿈 가꾸기', 권경식 전 경남도의원의 충·효 교육, 이의호 전 초등교장의 전통예절, 투호놀이와 장기자랑이 진행됐다.

 

이날 학생들은 대성전에서 봉심을 하고 유교전시관, 명륜당, 동재 서재 등 향교 건물과 경관에 대한 각 부서 수석장의의 설명을 들었다. 항교를 처음 방문한 학생들은 친절한 설명으로 향교에 대해 많은 것을 알게 되었다고 했다.

 

마산향교는 항교방문 체험교육과 학교로 찾아가는 인성교육을 하고 있다. 초등학교는 ‘밥상머리 예절과 다례체험’, 중학교는 ‘정서순화와 꿈 가꾸기’ 교육을 한다. 올해는 초등학교 3개교, 중학교 4개교에서 933명이 교육을 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