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함양향교와 함께하는 풍류체험

참여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함양향교(전교 김태균)는 10월30일∼31일 명륜당 장의실, 동재, 태극루로 나눠 함양여중 1학년 4개반 100여 명을 대상으로 향교와 함께하는 풍류체험 행사를 실시했다. 자유학기제 교육의 일환으로 실시된 이날 행사에서는 대구·경북 지역에서 교육 연주 활동을 하는 푸전국악 “여울” 단원을 초청해 함양 양잠가 등 우리의 고전

마장현 기자 2019. 11. 1.

 

참여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함양향교(전교 김태균)는 10월30일∼31일 명륜당 장의실, 동재, 태극루로 나눠 함양여중 1학년 4개반 100여 명을 대상으로 향교와 함께하는 풍류체험 행사를 실시했다.

 

자유학기제 교육의 일환으로 실시된 이날 행사에서는 대구·경북 지역에서 교육 연주 활동을 하는 푸전국악 “여울” 단원을 초청해 함양 양잠가 등 우리의 고전음악과 장구, 거문고, 가야금, 해금 타는 것을 배웠다. 오전 9시에 시작해 오후 3시까지 우리 국악의 신비함을 체험했다.

 

장구에 신대원 선생, 거문고 손창범, 권해나 선생, 가야금 진막순 선생, 해금 여운아, 남영주 선생이 담당했다.

 

구본근 총무장의는 향교 건물의 이름과 기능, 역사를 설명하고, 정순호 선생이 총 안내를 맡았다.

 

김태균 전교는 “옛 선인들이 공부했던 향교를 찾은 학생들을 환영한다. 향교 내에서 공부해 인성함양이 되고 모두 건강하게 자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순호 선생이 설명하고 있다.

 


 

진막순 선생이 지도로 우리 고전음악을 배우고 있다.

 


 

 

신대원 선생이 지도하는 장구 체험을 하고 있다.

 


 

 

손창범 선생이 지도하는 거문고 체험을 하고 있다.

 


 

 

진막순 선생이 지도하는 가야금 체험을 하고 있다.

 


 

 

여운아 선생이 지도하는 해금 체험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