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림 인성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경산향교(전교 한효근)는 지난 7월24일 명륜당에서 장의회 주관으로 한효근 전교를 비롯해 장재연, 서지수, 유동식 등 전 전교와 향교 운영위원, 장의, 남녀유도회원, 강학회, 명원다례원 임원 등 80여 명이 모인 가운데 문화재청이 지원하는 인성교육을 실시했다.
강사는 이동순 영남대학교 국문학과 교수가 맡아 ‘노래로 들어보는 부모은중경’이란 주제로 강의를 했다.
방운아 선생과 부모은중경을 접목시킨 강의에서 참가자들은 ‘마음의 자유천지’, ‘인생은 나그네’, ‘한 많은 청춘’, ‘두남매’ 등 노래를 합창할 때 눈시울을 붉히는 회원들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