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강릉향교, 충정사 제향 봉행

초헌관(김유묵 강릉향교 전교)이 초헌례를 올리고 있다. 모든 참례자가 서립한 가운데 김상동 집례가 호방을 하고 있다. 제례를 마치고 헌관과 제집사 및 후손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릉향교(전교 김유묵)는 11월6일 강릉시 구정면 소재 충정사(忠正祠)에서 유림과 후손(영일정씨강릉종중, 강릉최씨대종회)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향을 봉행했다.

어기식 기자 2019. 11. 7.

초헌관(김유묵 강릉향교 전교)이 초헌례를 올리고 있다.

 

모든 참례자가 서립한 가운데 김상동 집례가 호방을 하고 있다.

 

제례를 마치고 헌관과 제집사 및 후손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릉향교(전교 김유묵)는 11월6일 강릉시 구정면 소재 충정사(忠正祠)에서 유림과 후손(영일정씨강릉종중, 강릉최씨대종회)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향을 봉행했다.

제례에는 김유묵 강릉향교 전교, 최상은 성균관유도회 강릉지부 회장, 김정기 성균관여성유도회 강릉지부 회장, 정자화 영일정씨 강릉종중 회장, 최두헌 강릉최씨 대종회장이 참석했다.

제례의 헌관은 김유묵 강릉향교 전교가 초헌관, 박기환 성균관 전학(유도회 주문진지회장)이 아헌관, 김진만 성균관 전학이 종헌관을 맡았다.

제집사는 집례 김상동, 대축 이연성, 묘사 김진만, 찬인 윤선희, 알자 김형길, 봉향 엄태익, 봉로 송영수, 헌폐 변옥녀, 전폐 김은숙, 봉작 박창환, 전작 이규대, 판진설은 권광순·김태선 장의가 맡았다.

제향은 점시와 서례에 의하여 전폐례,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음복례, 철변두 순으로 진행됐으며, 제례가 끝난 후 음희례를 가졌다.

충정사는 문충공(文忠公) 정몽주 선생과 문정공(文正公) 최수성 선생을 배향하고 두 분의 시호중 가운데 자를 따서 충정사(忠正祠)라 하고, 강당문무(講堂門廡)를 총칭(總稱)해 구정(邱井)면 개화(開華)의 동(東)쪽에 있다 하여 화동서원(華東書院)이라고도 한다.

제향은 매년 음력 10월 상정일에 영일정씨종중, 강릉최씨종중, 강릉향교가 함께 주관해 봉행하고 있다.

한편, 강릉향교에서 집례하는 각 원사(院祠) 제향은 총 13건으로 지난 3월21일 송담서원을 시작으로 이날 충정사 제향까지 모두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