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소수서원, 신임 원장 문성공묘에 알묘

서석호 신임 원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서승원 도감이 행사 일정을 소개하고 있다. 유림들이 문성공묘 앞에 서립해 있다. 서석호 신임 원장이 삼상향을 하고 있다. 소수서원(원장 서석호)은 11월9일 문성공묘에서 40여 명의 지역 유림들과 장욱현 영주시장, 신임 원장의 가족들과 관광객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알묘를 했다. 서석호 신임 원장은 취임사에서 “어깨가

서효석 기자 2019. 11. 9.

 

서석호 신임 원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서승원 도감이 행사 일정을 소개하고 있다.

 


 

 

유림들이 문성공묘 앞에 서립해 있다.

 


 

 

서석호 신임 원장이 삼상향을 하고 있다.

 


 

소수서원(원장 서석호)은 11월9일 문성공묘에서 40여 명의 지역 유림들과 장욱현 영주시장, 신임 원장의 가족들과 관광객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알묘를 했다.

 

서석호 신임 원장은 취임사에서 “어깨가 무거움을 느끼고 있으나 여러분의 협조를 믿고 최선을 다할 생각이다. 소수서원은 유교의 성지로 지정을 받았고, 유네스코에 등재되는 영광도 얻었으므로 우리 모두 힘을 합쳐 지난날의 영광을 재현해 보자”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헌관에 서석호 신임 원장, 집례에 서승원 도감, 알자에 안용진 유림, 봉로에 서석균 유림, 봉향에 조승완 유림이 맡았다.

 

서석호 신임 원장은 달성 서씨로 올해 86세이며, 조부가 생존 시 소수서원 원장을 역임한 선비 가문 출신이기도 하다.

 


 

 

문성공묘 앞에 유림들이 서립해 있다.

 


 

 

참석 유림들이 문성공묘에 재배하고 있다.

 


 

 

행사가 끝난 후 유림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