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향교 신임 전교, 유도회장, 임원 및 장의 고유례를 봉행하고 있다.
최재철 16대 유도회장이 이임사를 하고 있다.
안상호 17대 유도회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16대 최재철 회장(좌측)과 17대 안상호 회장(우측)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홍천향교(전교 최수옥)는 11월9일 성균관유도회 홍천군지부 제16대, 17대 회장 이·취임식을 홍천향교 충효관에서 개최했다.
취임식에 앞서 오전 9시 홍천향교 대성전에서 임기 만료로 새롭게 선출된 전교 최수옥, 유도회지부장 안상호, 감사 장영주, 엄영석, 감찰위원장 이돌이, 부회장 이규대, 김정숙, 민상기, 최칠현, 차재철, 김태균, 홍천읍지회장 이기연, 화촌면지회장 박현재, 북방면지회장 박춘근, 내면지회장 김형석, 서석면지회장 이희덕, 동면지회장 조규은, 남면지회장 이성연, 서면지회장 최승률, 장의 73명 등의 고유례를 봉행했다.
이어 오전 11시 전상규 성균관유도회 강원도본부 회장, 김인규 강원도향교재단 이사장, 최수옥 홍천향교 전교, 최승두 춘천향교 전교, 심상용 강원도유도회협의회장, 16개 향교 유도회지부장, 허필홍 홍천군수, 김재근 홍천군의회 의장, 신영재, 신도현 도의원, 김동성 홍천교육지원청 교육과장, 박주선 홍천문화원장, 박연원 홍천농협조합장, 고광한 전 강원도향교재단 이사장, 홍천향교 원로, 유림 및 지역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취임식이 홍천향교 충효관에서 거행됐다.
문묘향배, 윤리선언문 낭독에 이어 최재철 유도회지부장에게 사도진작과 유도부흥에 솔선수범한 공로로 표창장과 공로패,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임하는 최재철 유도회지부회장은 "3년 동안 유림 모두의 성원으로 무사히 임무를 수행하고 퇴임을 맞게 되어 무척 보람이 컸다"고 말했다.
취임하는 안상철 유도회지부회장은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홍천향교의 발전과 전통생활예절 계승, 유도회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다짐했다.
최수옥 전교는 "윤리도덕 선양과 향토문화 발전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한다. 유림 모두의 역량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허필홍 홍천군수(좌측)가 최재철(우측) 이임 회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17대 안상호 회장에게 명패를 수여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홍천군지부 회장 이·취임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