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향교(전교 문영수)는 지난 11월7일 오전 10시 30분 장성향교 명륜당에서 기로연을 성대하게 마쳤다.
이날 행사에는 유두석 장성군수와 이개호 국회의원, 임동섭 군의회 부의장, 김영일 장성군 산림조합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1부 식전행사는 신영화 씨가 이끄는 진도 북춤 노리패의 국악공연에 이어 고광춘 성균관청년유도회 장성회장, 유관종 장성향교 장의가 군수 표창, 변온섭 전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이 청려장을 받았다.
또한 김정옥 장성향교 황룡면 분회장이 공로패를 받았으며 삼서면에 거주하는 김정숙 씨가 효부상을 받았다.
한편, 기로연은 조선시대 태조 이성계가 정 2품 이상 70세 원로대신들을 위해 국가에서 베풀준 잔치로, 오늘날 우리 사회의 경로효친 문화를 나타내는 전통 행사로 이어져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