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소 첫날 박찬극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홍걸 사무국장이 향교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다.
대성전에 알묘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영주향교(전교 박찬극)에서 지난 11월8일~9일 여성유림 부부 20쌍이 3향교 투어를 실시했다.
첫째날은 향교에 도착해 여성은 당의를 입고, 남성들은 유생복에 갓을 썼다. 식순에 따라 국민의례, 전교 인사말을 마치고 대성전에 알묘를 했다.
이어 영주향교에서 가훈쓰기를 하고 풍기향교에서 시작해 개삼터와 소수서원을 탐방했다.
소백산 생태탐방원에서 소망등을 만들어 별자리에 가서 소원을 빌고 김종태 장의와 박승종 유림의 색소폰 연주를 들으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둘째날에는 순흥향교, 이산서원, 두암고택, 삼판서 고택을 차례로 탐방하고 오찬을 끝으로 행사를 마쳤다.
행사를 마치며 참가자들은 “내년에도 꼭 한 번 행사를 해달라”는 요청이 있었으며, 특히 김한주 씨는 불의의 사고로 정상의 몸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동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