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헌관(윤민규 장의)이 삼상향을 위해 향을 건네 받고 있다.
대축(반춘식 장의)이 축문을 읽고 있다.
헌관들이 음복례를 하기 위해 잔을 받고 있다.
지난 11월9일(음력 10월13일) 금호사에서는 80여 명의 유림과 후손들이 참석한 가운데 거제향교(전교 김평철) 주관으로 향사가 있었다.
초헌관은 윤민규 장의, 아헌관은 윤형수 장의, 종헌관은 김정춘 후손, 집례는 반석록 원임 전교, 대축은 반춘식 장의, 찬인은 조양환 장의가 맡았다.
금호사(거제시 사등면 지석리 소재)는 병조판서 학천군 김극조, 경흥도호부사 김우, 훈련원판관 김세남 및 입거제 선대조인 가선대부 도총부부총관 김신룡을 봉안한 사당으로 매년 음력 10월13일에 유림 향사를 봉행하고 있다.
이날 향사에서는 거제에 정착해 번창하게 해 주신 선조들의 높은 뜻을 기렸으며, 향사를 마치고 전통문화의 계승발전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