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안의향교, 기해년 기로연 개최

이옥수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안의향교(전교 이옥수)는 11월15일 오전 10시 충효교육관에서 서춘수 함양군수, 황태진 군의회 의장, 임재구 도의원, 김태균 함양향교 전교, 문영일 성균관유도회 함양지부장을 비롯한 유림 회원 등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기로연(耆老宴) 행사를 열었다. 이날 북상면 임사문, 위천면 경중기, 마리면 전병서, 서상면 주명

마장현 기자 2019. 11. 16.

 

이옥수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안의향교(전교 이옥수)는 11월15일 오전 10시 충효교육관에서 서춘수 함양군수, 황태진 군의회 의장, 임재구 도의원, 김태균 함양향교 전교, 문영일 성균관유도회 함양지부장을 비롯한 유림 회원 등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기로연(耆老宴) 행사를 열었다.

 

이날 북상면 임사문, 위천면 경중기, 마리면 전병서, 서상면 주명신, 서하면 전병경, 안의면 박규대 유림을 향교와 유도회 발전에 공이 크다고 추천이 되어 기념품을 받았다. 참여자 모두는 우산1개와 전인배 장의가 찬조한 달걀 1줄씩 선물했다.

 

기로연은 1부 행사로 개회 및 국민의례, 문묘향배, 내빈소개에 이어 장수어르신 위문품 전달, 전교인사 및 축사(국회의원, 도의원, 군수, 군의장), 2부 행사로 위문공연은 강류경 가수의 사회로 진행됐다. 강류경의 사랑님, 안의중학교 김순 선생이 지도하는 밴드부의 무조건, 이정민 외 1명이 뱃노래 등 다수를 불러 흥을 돋우고, 다과와 오찬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서춘수 함양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여기 계신 어르신들께서 만수무강하시는 것이 함양이 살기 좋은 고장임을 대외에 널리 입증하는 것이니 항상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고 행복한 생각만 하시기 바란다”며 “오늘 하루 바쁜 일상을 잠시 접어두시고 서로 담소를 나누면서 즐겁고 유쾌한 시간이 되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옥수 전교는 “건강한 모습으로 참여하신 유림들을 만나보니 반갑다, 각 향교마다 진행 하는 기로연, 안의향교는 매년 음력 10월15일에 진행하고 있다. 유림들의 건강과 각 가정의 행복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서춘수 함양군수가 축사를 하고 있다.

 


 

 

김순 선생이 지도하는 안의중학교 밴드부가 연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