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진천향교, ‘2019향교·서원 문화축제’ 성료

진천삼수초 '열매소리' 오케스트라 팀이 공연을 하고 있다. 3인3색 전시회에 앞서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있다. 2019향교·서원 문화축제가 지난 11월15일 진천군민회관에서 남명수 진천향교 전교, 경대수 국회의원, 이택진 사회문화원장, 이상민 청년유도회장 및 지역 유림, 관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문화축제는 문화재청

오현주 기자 2019. 11. 18.

 

진천삼수초 '열매소리' 오케스트라 팀이 공연을 하고 있다.

 


 

 

3인3색 전시회에 앞서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있다.

 


 

2019향교·서원 문화축제가 지난 11월15일 진천군민회관에서 남명수 진천향교 전교, 경대수 국회의원, 이택진 사회문화원장, 이상민 청년유도회장 및 지역 유림, 관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문화축제는 문화재청, 충북도, 진천군이 주최하고 진천향교가 주관했으며, 문화재청의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정영수 청년유도회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축제는 ‘공자! 생거진천과 만나다’란 주제로 진천삼수초 ‘열매소리’ 오케스트라 공연, 서울시 거리 예술단, ‘와우!’ 팬플룻 앙상블 공연, ‘큰그림’ 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남명수 전교는 “진천향교는 1398년에 창건돼 우리 고장의 풍속을 아름답게 하는 인의예지에 바탕을 둔 인성교육을 펼쳐 오늘에 이르렀다”면서 “이번 축제를 계기로 우리 전통문화와 도덕을 되살려 행복한 미래의 꿈을 실현하고 선조들의 얼을 본받는 뜻 깊은 하루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앞서 행사를 총괄한 이택진 사회문화원장은 인사말 및 경과보고에서 “이번 향교·서원 문화축제는 문화재 활용사업 공모사업에 연속 선정되어 지역의 중학생 자유학기제 연계사업, 가족문화사업, 향교,문화 축제를 실천하고 오늘 ‘공자! 생거진천과 만나다’를 개최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진천향교 명륜관에서는 3인3색 기획전으로 여명 김은옥 한지공예전, 목향 김영규 서각전, 가산 안경덕 사진전 등이 11월15일부터 25일까지 10일간 전시회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