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권 총무수석이 축문을 낭독하고 있다.
이도희 전교가 부산유림 단체 대표를 소개하고 있다.
간담회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동래향교(전교 이도희)는 지난 11월16일 오전 10시 30분 명륜당에서 부산유림단체 대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원균 (사)퇴계학 부산연구원장, 황대윤 (사)퇴계학 부산연구원 이사장, 신재규 퇴계학 부산연구원 부설 상덕문화대학 좌장, 권길상 (사)한국성씨연합회 총재, 김지철 (사)부산 담수회장, 조현도 (사)부산박약회장, 권병관 광복회 부산지부 회장, 김태환 임이계 회장, 정경주 모암계 회장, 허경무 삼호계 유사, 이재교 구덕동우시사 사장, 허종렬 경화서원장, 금용두 고산서당 훈장, 정길연 학연서당 훈장, 양규명 원로회장, 문차득 원로, 박태현 증경 전교, 신목동 기장향교 전교, 김재두 (사)부산시향교재단 이사장, 김영만 성균관유도회 부산광역시본부 회장, 송명우 동래향교 평생교육원장, 박문장 충렬사안락서원장, 송병진 충렬사안락서원재단 이사장, 송동록 충렬사 문화재보존회장, 박동현 모의계장, 김석규 의수사 문회장, 김상로 상현사 문회장 등 27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 앞서 김남규 교화수석의 집례로 헌관 이도희 전교, 대축 김영권 총무수석, 알자 최정화 재무수석, 관세 박순복 여성장의, 집사 이중희·송갑출 장의가 소임을 맡아 봉심 고유례를 봉행했다.
이어 명륜당에서 부산여성유도회(회장 김선영)가 마련한 찻자리에서 다과를 나누면서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도희 전교는 환영사에서 "동래향교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앞으로 이런 모임을 자주 가져 부산유림 발전의 토대를 마련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박동현 모의계장, 신재규 상덕문화대학 좌장은 인사말에서 "전교의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한다. 앞으로 부산유림 발전에 모든 정성을 기울여야 할 때이다"라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부산 지역 유교 발전을 위한 공통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오찬을 함께한 후 일정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