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반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B반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남 진주시 이반성면 용암리 소재 가호서원(충의공 농포 정문부 선생 위패봉안)은 지난 11월16일 어린이와 부모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꼬마의병장 체험학교’ 7회차 행사를 개최했다.
10시부터 두 반으로 나누어 진행된 행사는 ▷의병장체험 ▷전통놀이체험 ▷의병밥상 식사 ▷예절교육 ▷충의교육 ▷탈 만들기체험의 순서로 개최했다.
‘꼬마의병장 체험학교’ 행사는 가호서원논어학교(교장 정기민) ‘경남교육청 공모사업’의 한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이 부모와 함께 체험과 교육 활동을 하면서 서로 소통하고 이해하며, 의병장체험, 전통놀이체험, 예절교육, 충의교육 등을 통해 올바른 인격 형성과 지식 함양에 도움을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진 프로그램이다.
이날 진주에서 참석한 어린이와 함께한 아버지 박남훈 학부모는 “오늘 가호서원에서 많은 체험과 교육을 받았다. 특히 탈만들기 체험과 전통놀이 체험은 애들에게 참으로 좋은 추억이 될 것 같다”라고 소감을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