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소리꾼 신하현과 고수 정진원 학생이 식전공연을 하고 있다.
정기민 가호서원논어학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신상화 국제대 연구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심동섭 성균관 고문이 축사를 하고 있다.
최영창 진주박물관장의 약정토론 및 질의에 발표자들이 응답하고 있다.
경남 진주시 이반성면 용암리에 있는 가호서원(충의공 농포 정문부 선생 위패봉안)은 진주향교에서 지난 11월17일 진주시민 60여 명이 참석한가운데 ‘임진왜란 중 관과 의병의 협력 연구’를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오후 1시부터 시작된 학술대회 Ⅰ부 개회식은 이상훈 육군박물관 부관장의 사회로 ▷식전 판소리 공연 ▷정기민 가호서원논어학교 교장 인사 ▷신상화 한국국제대 산학협력연구소 소장 축사 ▷심동섭 성균관 고문 축사 ▷정태온 해주정씨경남지회장 격려사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어 Ⅱ부 주제발표는 ▷제장명 수천향대 이순신연구소장 발표(주제: 임진왜란 시기 거제진공작전의 경과와 의미) ▷신윤호 해군사관학교 해양연구소 연구교수 발표(주제: 전라수군의 운용과 해상의병) ▷장준호 서강대학교 사학과 강사 발표(주제: 임진왜란 시 김성일의 초유활동과 경상우도의 동향) ▷유현재 경상대학교 역사교육과 교수 발표(주제: 임진왜란기 재정운영과 화폐)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어 Ⅲ부 종합토론은 이상훈 부관장이 좌장으로 최영창 국립진주박물관장의 약정 토론 및 질의에 대한 발표자들의 답변으로 진행됐다.
이 학술대회는 올해 세 번째로 2017년부터 문화재청과 진주시의 보조금 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