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마산향교 풍화루 준공식 및 기로연 개최

풍화루 준공식을 마치고 참석 내빈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로연 행사장에서 강갑이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서차수 재무장의가 풍화루 건립 경과보고를 하고 있다. 풍화루 준공식에 참석한 한기인 경남향교재단 이사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합포 지역 출신 김성태 국회의원이 축사를 하고 있다. 창원국악관현악단 단원이 밀양아리랑 등 민요를 열창하고 있다. 마산향

이의호 기자 2019. 11. 22.

풍화루 준공식을 마치고 참석 내빈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로연 행사장에서 강갑이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서차수 재무장의가 풍화루 건립 경과보고를 하고 있다.

 

풍화루 준공식에 참석한 한기인 경남향교재단 이사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합포 지역 출신 김성태 국회의원이 축사를 하고 있다.

 

창원국악관현악단 단원이 밀양아리랑 등 민요를 열창하고 있다.

 

마산향교(전교 강갑이)는 지난 11월21일 군자지풍을 길러 만민을 교화한다는 누각인 풍화루(風化樓) 준공식을 기로연과 함께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권경모 원임 전교, 한기인 경남향교재단 이사장, 김혁래 창원향교 전교, 김성태 국회의원, 이현규 창원시 제2부시장, 장진규 합포구청장, 박남현 민주당 합포지역위원장, 지상록 시의회 의원, 박상진 마산농협장, 최기철 마산수협장, 박정동 창원산림조합장, 권경식 전 도의원, 김익권 전 시의원 등 내빈과 200여 명의 관내 어르신들을 모신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했다.

풍화루 앞에서 개최된 제1부  준공식에서 강갑이 전교는 "많은 변화와 풍상을 겪은 마산향교는 원임 권경모 전교의 높은 뜻에 의해 풍화루 건립을 창원시에 강력하게 요청해 예산확보와 건립허가를 얻어 이번에 준공식을 갖게 되었다. 아직도 향교의 내·외적인 문제가 산적해 있지만 차근차근 욕심내지않고 추진해 보겠다"고 말했다.

이어 풍화루 누각(樓閣) 현판식(懸板式)과 외삼문(外三門) 테이프 커팅, 기념사진 촬영의 순으로 진행됐다.

향교 내 유림회관으로 옮겨진 제2부 기로연에서는 창원국악관현악단(김연옥 단장)의 밀양아리랑 연주 등 우리가락 공연으로 어르신들의 흥을 북돋웠다.

권희상 총무장의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기로연은 ▶국민의례 ▶문묘향배 ▶유림 활동과 전통문화 창달에 기여해 온 85세 이상 어르신 24명 특별 초청 선물 전달  ▶향교발전 유공 권춘성 의전수석 장의와, 풍화루 건립을 위해 애쓴 (주)대아 김현수 대표이사에게 감사패 수여 ▶창원시장을 대신한 이현규 창원 제2부시장의 권춘성 장의, 유정조 합포지회장, 서석만, 장춘기 씨 표창장 전달 ▶오찬과 경품추첨, 장기자랑 순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