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금자 회장과 봉사단원들이 김장을 하기 전 환호를 하고 있다.
나눔봉사자들이 마지막 김장을 들고 사진을 찍고 있다.
이인호 한수원 고리본부장과 나눔식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두호 회장이 박호경 교통장애인 회장에게 김장김치를 전달하고 있다.
북한이탈주민들에게 전달할 김장김치를 기장경찰서 관계자에게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장향교(전교 신목동) 나눔봉사단(대표회장 김두호)은 지난 11월21일 김장담그기 활동으로 이웃사랑실천에 앞장섰다.
기장향교와 부산기장나눔회, 사랑의 열매 기장군 나눔봉사단을 함께 운영하며 20여 년 째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민과 지역사회에 이바지하고 있다.
이날 왕금자 여성수석장의(여성유도회장)와 안성옥 청년유도회장, 성인수 습의장의(청년유도회 총무), 여성유림 등 20여 명의 봉사단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김장을 하기 시작해 오후 2시 부산기장경찰서를 통하여 북한이탈주민 등 소외계층 세대에 전달하기까지 많은 수고를 다했다.
이른 아침에는 제법 쌀쌀한 날씨였으나 김장을 시작하고 나서부터는 날씨가 풀려 김장담그기 활동시간에는 모두가 즐거운 마음으로 정성을 다했다.
봉사활동 개념으로 소박하게 출발한 지가 벌써 20년이 넘었으며 많게는 10㎏들이 350상자(배추 1500포기)에서부터 적게는 150상자(배추 700포기)까지 만들어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기도 했다.
올해는 어려운 경제적 여건으로 인해 300포기 가량의 배추로 80여 세대에 전달하며 소외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동참했다.
22일에는 장애인 세대에 전달할 김장을 박호경 교통장애인 회장과 박봉례 사무국장을 통해 전달했으며, 23일에도 전달하지 못한 세대에 일일이 찾아 다니며 전달을 완료했다.
나눔봉사단에서는 가정의 달 오월에는 거동불편어르신과 홀로어르신을 모시고 나들이 행사, 보훈의 달에는 북한이탈주민한가족행사로 조기정착과 생활안정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한 여름 팔월에는 8월의 크리스마스로 김치, 빵 등의 생필품을 준비하여 이웃사랑에 기여하기도 해 지역민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고 있다.
김두호 대표회장이 나눔회를 창립한 이래 지금까지 대표자로 계획에서부터 실시운영하며 여타 기관, 시설, 단체 못지않게 활발하게 이웃사랑에 앞장서고 있으며 왕금자 여성회장을 필두로 여성회의 적극적인 협조와 활동으로 사회공헌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