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광주향교, 제29대 전교선출 유림총회 개최

김남전 광주향교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기정 장의차석이 윤리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박종두 선거관리위원장이 선거결과를 보고하고 있다. 제29대 광주향교 신임 전교로 선출된 김중채 당선인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박종두 선거관리위원장이 당선증을 전달하고 김중채 당선인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선출된 2명 감사(강기술, 김병순)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참

강막례 기자 2019. 11. 29.

 

김남전 광주향교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기정 장의차석이 윤리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박종두 선거관리위원장이 선거결과를 보고하고 있다.

 

 

제29대 광주향교 신임 전교로 선출된 김중채 당선인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박종두 선거관리위원장이 당선증을 전달하고 김중채 당선인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선출된 2명 감사(강기술, 김병순)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참석 유림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광주향교(전교 김남전)는 11월29일 유림회관 2층에서 오전 10시부터 300여 명의 유림이 참석한 가운데 ‘제29대 전교 선출 유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의 사회는 정영균 광주향교 사무국장이 맡았으며, 개회선언, 국민의례, 문묘향배, 윤리선언문낭독(장의차석 김기정), 총회의장(김남전 전교) 인사, 선거관리위원장 인사, 진행결과보고, 당선자 선포 및 당선증 교부, 당선자 인사, 감사 선출, 공지사항,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절차에 따라 단독후보인 김중채 성균관유도회 광주광역시본부 원임 회장이 무투표로 당선됐음을 박종두 선거관리위원장이 선포하고, 이어 감사 2명(강기술, 김병순)가 선출됐다.

 

당선증 교부 후 당선인 인사말에서 김중채 당선인은 "감사하다. 먼저 2년 동안 마음고생 많이 하신 김남전 전교님께 수고하셨다는 말씀을 드린다. 어차피 단일후보로 29대 전교에 선출되었으니 저도 열심히 하겠고, 여러분의 도움이 없이는 지금까지 얽히고 설킨 문제를 해결하기 어렵다. 학식이 풍부하다고 꼭 잘하라는 법은 없다. 저의 소신은 맡은 바 최선을 다하겠다는 생각이다. 우리가 가야 할 길이 무엇인가를 함께 고민하면서 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공지사항을 전달하고 오찬을 함께하며 이날 행사를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