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봉중 직전 회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하고 있다.
이규황 유림협의회 재무에게 공로패를 수여하고 있다.
서형준 주무관에게 감사패를 수여하고 있다.
이찬주 유림협의회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황명선 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김지호 시의회 의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성기문 충남향교재단 이사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기로들에게 축하 박수를 보내고 있다.
논산시유림협의회(회장 이찬주)가 주관한 2019년도 제18회 논산시 기로연 행사가 12월4일 오전 11시 논산시 내동 소재 노블레스 웨딩홀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황명선 논산시장, 김진호 시의회 의장, 성기문 충청남도향교재단 이사장, 이기채 충청남도전교협의회장, 논산시 유림협의회 김명규, 임일수, 정필복. 국봉중 고문, 권선옥 논산문화원장, 임장식 논산시 노인회장을 비롯한 내빈과 이찬주 논산시유림협의회장, 노성 연산 은진 3향교 전교, 서원장 및 유림회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국민의례 및 문묘향배에 이어 황명선 논산시장은 지역 유림의 육성에 기여한 공을 기려 국봉중 직전 논산시 유림협의회장, 이규황 유림협의회 재무에게 공로패를 수여하고 유림 발전에 헌신한 노고를 치하했다.
이찬주 논산시 유림협의회 회장은 서형준 논산시 문화예술과 문화재팀 주무관을 유림사업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찬주 회장은 인사말에서 “기로연은 조선조 태조가 나이 70세 이상 2품의 실직을 지낸 문신에 노고를 치하 위로하는 뜻으로 주연을 베푼 데서 시작됐다. 경로효친의 사회적 분위기 진작을 위해 근래 이를 재현하는 행사로 계속되고 있어 의의가 크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황명선 논산시장은 “논산시유림협의회가 주관하는 기로연을 통해 어른을 공경하고 부모에게 효도하는 사회적 기풍이 널리 진작되기를 희망한다. 충청유교의 본산이 논산임을 확인할 수 있도록 유림들이 앞장서 주시길 당부드린다. 올해도 충효의 산 교육장이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김진호 논산시의회 의장과 성기문 충청남도향교재단 이사장이 축사를 했다.
2부 행사로 지방수령 복색을 한 황명선 논산시장의 헌작례를 받은 대상자로는 김수회 노성향교 원로 장의, 강성근 연산향교 원로 장의, 고석길 은진향교 원로장의 등이 선정돼 눈길을 끌었다.
헌작례가 끝나고 이어 향토 국악인들이 남도민요, 경기민요 등으로 꾸민 축하무대가 이어졌고 오찬 후 기로연 행사가 마무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