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문위원으로 위촉받은 국회의원들과 김영근 성균관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행사를 마치고 참석 내빈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성균관청년유도회 광주광역시본부 회장이 대회사를 하고 있다.
김영근 성균관장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
김남전 광주향교 전교가 환영사를 하고 있다.
정재훈 성균관청년유도회중앙회 회장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
성균관청년유도회 광주광역시본부(회장 기호광)는 12월7일(토) 오후 4시 유림회관 2층에서 김영근 성균관장을 비롯한 내빈과 유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균관청년유도회 송년문화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의 사회는 김도기 성균관청년유도회 광주광역시본부 사무처장이 맡았다. 2부로 나눠 개최된 이날 행사의 제1부는 식전행사(난타 공연), 개회선언, 국민의례, 문묘향배, 상견례, 내빈 소개, 대회사, 성균관장 상장 및 상패 수여, 자문위원 위촉장 수여, 성균관청년유도회중앙회 회장 상장 수여, KCRP광주전남상임대표상 수여, 환영사(김남전 전교), 격려사(김영근 성균관장), 축사(성균관유도회 광주광역시본부 회장 오기주) 순으로 진행됐다.
제2부는 만찬, 청년유림노래자랑 대회 축하공연, 국악공연, 특별초대손님, 초청가수 공연, 각설이 공연, 행운권 추첨, 페회 순으로 진행됐다.
기호광 성균관청년유도회 광주광역시본부 회장은 대회사에서 "2019년 황금돼지해도 벌써 마지막 달이다. 광주향교 김남전 전교님을 비롯한 각 단체장님, 유림 선배 원로님, 청년유도회 회원님을 모시고 2019 송년문화한마당을 가지게 됨을 뜻 깊고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 그리고 오늘 광주 유교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영광스런 상을 받으신 수상자 모두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 올린다. 2020 경자년에도 더욱 멋있는 청년유림이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 올 한 해 마무리 잘 하시고 다가오는 경자년에는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한다. 오늘 행사가 원만히 진행될 수 있도록 협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김남전 전교는 환영사에서 "눈이 가장 많이 내린다는 절기인 대설을 맞이하여 성균관청년유도회 광주광역시본부에서 주최한 2019 성균관청년유도회 송년문 화마당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본 행사를 위하여 광주향교를 찾아오신 청년유림 여러분과 내빈들을 따뜻한 마음으로 환영한다"라고 말했다.
김영근 성균관장은 격려사에서 "공부자를 비롯한 성현의 말씀과 사상으로 이어온 유교의 힘은 바로 항상 새로워지고자 하였던 ‘새로움’ 이라고 생각한다. 그 ‘새로움’이야말로 오늘날 유교가 도태되지 않고 이어져 올 수 있었던 커다란 힘이었다. 끝으로 오늘의 행사를 준비하느라 애쓰신 기호광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감사드리고 바쁘신 가운데 왕림하신 내빈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건승을 기원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