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림서원 봉심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밀양 영남루각
충열묘를 봉심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달성지부(회장 제갈윤봉)는 지난 12월7일 밀양 지역과 울주군 일원의 충절문화 탐방을 실시했다.
이날 탐방에는 성균관유도회 달성지부 제갈윤봉 회장, 이영수 현풍향교 전교, 곽호탁, 이상호, 김상화 원임 전교, 향교 장의, 유도회 지부회원, 여성유도회, 청년유도회 등 달성유림 70명이 참여했다.,
탐방 순서는 점필재(佔畢齋) 김종직(金宗直) 선생을 주벽으로 박한주(朴漢柱) 신계성(申季誠)을 배향하고 추모하는 밀양 예림서원(禮林書院)에서 분향하고, 우리나라 3대 명루인 영남루(嶺南樓), 밀양관아의 정청인 동헌(東軒), 단군성상(檀君聖像)과 위패를 봉안하고 단군(檀君) 이래 역대 8왕조의 시조위패와 영정을 봉안하고 있는 천진궁(天眞宮)을 봉심했다.
이어 울주군 두동면에 있는 만고의 신라 충신 박제상(朴提上), 치술신모와 두 딸의 얼을 추모하고 충·효·열의 정신을 숭모하는 치산서원(雉山書院) 봉심을 마지막으로 유적탐방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