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하남시 광주향교, 명사초빙 유학강좌 5회차 및 종강식 개최

유병권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구자관 원임 전교가 강평을 하고 있다. 김동화 하남시 자치행정국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윤철구 광주향교 사무국장이 사회를 보고 있다. 오석원 박사가 열강을 하고 있다. 하남시 광주향교(전교 유병권)는 12월9일 월요일 오전 10시 30분 천현동 소재 유림회관 3층 강당에서 70여 명의 유림들과 하남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김일권 기자 2019. 12. 10.

유병권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구자관 원임 전교가 강평을 하고 있다.

 

김동화 하남시 자치행정국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윤철구 광주향교 사무국장이 사회를 보고 있다.

 

오석원 박사가 열강을 하고 있다.

 

하남시 광주향교(전교 유병권)는 12월9일 월요일 오전 10시 30분 천현동 소재 유림회관 3층 강당에서 70여 명의 유림들과 하남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공기 2570년(2019) 명사초빙 유학강좌 5회차를 개최하고, 이어 종강식을  가졌다.

이번 강좌에는 오석원 박사, 유병상 선생, 서경석 장군 등 3명의 강사와 연인원 320여 명의 하남시민과 유림들이 참여했다.

이날 5회차 마지막 강좌는 지난 시간에 이어 '한국의 선비정신과 의리사상'이라는 주제로 오석원 박사가 강의했다.

특히 이날은 종강식 후 오석원박사, 유병상 선생 등 초빙강사들과 수강생들이 식사를 같이 하며 학문을 논하고 정을 나눠 참석한 하남시민과 유림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유병권 전교는 인사말에서 "열강해 주신 강사님들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내년 2020년에는 더 많은 강좌와 열정으로 찾아뵙겠다. 성원해 주신 시민 여러분과 김상호 시장님, 방미숙 의장님 그리고 의원님들과 하남시청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구자관 원임 전교는 강평에서 "사정상 자주 오지 못했다. 향학열에 불타는 광주향교의 바뀐 모습에 반하지 않을 수 없었다. 자랑스럽다. 한마디로 명교수님의 명강의였으며 훌륭한 수강생들이었다. 한폭의 그림과 같다. 선비의 모습을 몸소 실천하신 유림 여러분과 시민 여러분께 큰 박수 드린다"고 말했다.

김동화 자치행정국장은 인사말에서 "유교문화 발전을 위해 고생하시는 유병권 전교님과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추운 날씨 건강관리 유의하시고 훌륭한 교수님께 좋은 공부 많이 하셔서 항상 즐거운 날만 되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2019 명사초빙 유학강좌'는 광주향교가 주최하고 하남시가 후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