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기장향교 장의(掌議)회의 개최

집인관에서 회의를 열고 있다. 장의회의를 마치고 사진을 찍고 있다. 기장향교(전교 신목동)는 지난 12월6일 유림회관 사무국에서 신목동 전교와 오하수 유도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금년도 말 임기가 종료되는 장의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다가오는 12월18일(수) 임시 유림총회에 안내, 질서, 안전유지 등 평소와 달리 많은 유림들이 참석하는 관계로 장의들

김두호 기자 2019. 12. 12.

 

집인관에서 회의를 열고 있다.

 


 

 

장의회의를 마치고 사진을 찍고 있다.

 


 

기장향교(전교 신목동)는 지난 12월6일 유림회관 사무국에서 신목동 전교와 오하수 유도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금년도 말 임기가 종료되는 장의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다가오는 12월18일(수) 임시 유림총회에 안내, 질서, 안전유지 등 평소와 달리 많은 유림들이 참석하는 관계로 장의들의 역할이 크는 바 그 소임을 충실히 해 줄 것을 주문했다.

 

그리고 11일(수) 음력 11월 보름분향, 12일(목) 이향숙 박사 특강, 18일(수) 임시 유림총회, 22일(일) 동지분향, 26일(목) 음력 섣달 초하루 합동분향 등의 일정 보고가 있었다.

 

특히 임시유림총회는 전교, 유도회장, 시장의, 감사 등을 선출하고, 시 장의선출에서는 기장읍 안길복, 장안읍 최종권, 정관읍 김성조, 신종규, 김용삼, 이태호, 일광면 김병근, 김진환, 철마면 정종영, 김상수, 박홍석, 원남면 성인수, 김명문 등 습의장의들을 상신하기로 했으며 임시총회에 의안을 제출키로 했다.

 

기장향교는 교궁과 성묘의 수호를 통해 흥학을 꾀하고 있으며 전통문화의 전승과 계승발전에 혼신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신목동 전교와 오하수 유도회장은 “장의들의 전원 참석과 총회의 원활한 진행을 위하고 기장향교의 흥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대한 관심으로 역할을 충실히 해주기를 바란다”고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