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향교(전교 반종선)는 지난 8월13일 명륜당 앞에서 유림 및 지역 주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향교에서 풍류를 즐기자" 음악의 밤을 개최했다.
광복 7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개최된 이날 음악회는 특별출연한 홍천군청소년수련관하늘빛 방과후아카데미 합창단의 '우리나라꽃', '조선의 노래' 합창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 흥겨운 경기민요 한마당은 여름밤의 음악회를 절정에 이르게 했고, '남면 우리소리팀'의 소모는 소리 시연과 강원도아리랑 특별출연이 있었다.
이날 행사는 홍천무궁화악단(단장 박정남)의 소양강 처녀 경음악을 비롯해 '홍천으로 오세요'를 합창을 마지막으로 막을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