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채갑 선생이 독경을 하고 있다.
함양향교(전교 김태균)는 지난 12월18일 유림회관 3층 교육장에서 2019년 유림교육 종강식을 했다.
유림교육은 지난 3월5일 개강해 매주 화요일은 김찬수 박사가 가르치는 맹자반, 한학자 임채갑 선생의 명심보감과 독경반, 수요일은 이연주 서예 학원장의 서예반을 운영해 왔으며 18일 종강식을 하게 됐다.
유림교육은 2008년부터 유림들의 자질향상을 위해 시작하여 매년 충실히 교육을 이어오고 있으며, 특히 서예반에서는 유명 작가를 배출하고 있다.
김태균 전교는 "향교의 옛 기능을 재현하듯 경학을 공부하고자 항상 변함이 없이 찾아 주시는 여러분 반갑다, 내년에도 3월부터 교육을 실시하니 많이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며 모두의 건강을 기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