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현풍향교 명륜학당 문화유산 탐방 실시

무성원 태산사에서 분향례를 하고 있다. 무성서원 강당에서 문화관광 해설을 듣고 있다. 기념관에서 김명주 해설사의 기타반주에 맞춰 녹두장군 노래를 합창하고 있다. 전봉준 선생의 고택에서 한문초급반 원생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전봉준 선생의 고택에서 다도반 원생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현풍향교(전교 이영수)는 12월19일 명륜학당 수료 연수로 72명이

윤홍석 기자 2019. 12. 21.

 

무성원 태산사에서 분향례를 하고 있다.

 


 

 

무성서원 강당에서 문화관광 해설을 듣고 있다.

 


 

기념관에서 김명주 해설사의 기타반주에 맞춰 녹두장군 노래를 합창하고 있다.

 


 

전봉준 선생의 고택에서 한문초급반 원생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전봉준 선생의 고택에서 다도반 원생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현풍향교(전교 이영수)는 12월19일 명륜학당 수료 연수로 72명이 전북 정읍시 일원을 탐방했다.

 

이날 연수는 이영수 전교와 제갈윤봉 유도회장의 주선으로 한문경서반 한상우 강사, 신택용 회장, 서예반 윤홍석 강사, 곽병근 회장, 한문초급반 박대흠 강사, 최명자 회장, 다도반 이옥자 강사, 김기옥 회장 등이 인솔했다.

 

칠보면 무성리에 고운(孤雲) 최치원(崔致遠)을 주벽으로 신잠(靈川子 申潛), 정극인(不憂軒 丁克仁), 송세림(訥庵 宋世琳), 정언충(默齋 鄭彦忠), 김약묵(成齋 金若默), 김관(鳴川 金灌)을 배향하고 매년 향사하는 무성서원 태산사에 분향했다.

 

이어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을 방문했다. 1894년 반부패·반봉건·반외세의 기치를 들고 봉기한 전봉준(全琫準)·김개남·손화중 등 수많은 무명의 동학농민군이 관군을 크게 이긴 최초의 전승지에 희생자 추모시설, 연수시설, 전시체험시설 등을 두루 갖춘 기념관에는 당시의 생활 기록 등이 전시 보존돼 있다. 동학농민혁명의 역사교육현장에서 정읍시 문화관광 김명주 해설사의 명해설과 기타반주에 맟춰 녹주장군노래를 합창으로 탐방을 종료했다.

 

이영수 전교는 마지막 인사에서 "명륜학반의 강사님들 한 해 동안 노고에 너무 고맙다. 새해에도 건강하시어 향교 발전과 학문 증진에 큰 힘이 되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며 모두의 안녕을 기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