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광주향교, 12월 장의임원회의 개최

광주향교(전교 김남전)는 12월23일 오전 11시 전교실에서 장의, 임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원회의를 개최했다. 정영균 광주향교 사무국장이 사회를 맡은 이날 회의는 국민의례, 문묘향배, 상견례에 이어 전교 인사, 감사보고, 장의임원회의(안)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김남전 전교는 인사말에서 "오늘은 날씨가 추워서인지 떨리는 기분이다. 2년 임기 동안

강막례 기자 2019. 12. 24.

광주향교(전교 김남전)는 12월23일 오전 11시 전교실에서 장의, 임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원회의를 개최했다.

 

정영균 광주향교 사무국장이 사회를 맡은 이날 회의는 국민의례, 문묘향배, 상견례에 이어 전교 인사, 감사보고, 장의임원회의(안)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김남전 전교는 인사말에서 "오늘은 날씨가 추워서인지 떨리는 기분이다. 2년 임기 동안 사막의 모래밭에서 살아 나왔다는 느낌이 든다. 이제 임원들과도 따뜻한 정을 느낄 때가 되니 헤어지게 되는 아쉬움을 느낀다. 임원님들께서 염려해 준 덕분에 지금까지 무사히 잘 해 왔다. 30일에 있을 장의단 종무식까지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면서 거듭 감사하다는 말씀 올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정영균 사무국장이 12월 장의임원회의안을 조목조목 짚어가며 보고하고, 2년 동안 함께한 서로에게 감사의 뜻으로 박수를 보냈다.